치주염이란?
치주염이란 치주염 세균에 의한 감염이며 잇몸이나 치조골(뼈) 등 치아를 지지하는 치주 조직이 염증에 의해 파괴되어 가는 병입니다. 치주염은 한국인의 약 80%가 걸려 있다고 하는 친밀한 병이나 말기 단계가 되지 않는 한 자각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말기가 되고 나서는 발치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습니다.
치아를 잃는 것은 물론 그 이외에 심질환이나 호흡기계의 질환, 당뇨병이나 출산 등 생명에도 관련된 다양한 전신에의 영향을 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치주염은 박테리아 감염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균을 철저히 제거하지 않는 한, 치주염을 치유에 결합시킬 수 없습니다.
현재는 치주 치료뿐만 아니라, 치주염 치료약이나 전해 기능수, 레이저 등을 이용해, 높은 제균 효과와 치석 제거에 의해 치주 조직을 재생시켜, 발치하는 불행을 막을 수 있는 치주 치료도 행해지고 있습니다.치주염의 원인과 치료법을 깊게 아는 것이 치주염을 치료해 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주염에 대해, 자신의 입안에 대해서 아는 것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매커니즘
"치주염"은 치아 주위에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치아 주위 즉, 치아 그 자체에 일어나는 충치나 혹은 충치가 진행되어 통증을 수반하는 치수염이라고 하는 것과 구별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치아 주위의 조직이란 무엇입니까? 치주 조직은 치은에서 위의 에나멜이 아니라 치은과 그 아래에있는 치아를 지지하는 치조골, 치아의 뿌리 주위에있는 시멘트질, 치조골과 시멘트질을 연결하는 치근막의 4개의 조직으로 구성됩니다. 이 4가지 중에서 실제로 여러분이 볼 수 있는 것은 잇몸만으로, 다른 3개의 조직은 볼 수 없습니다.
「치주염」이란 치아의 주위에 붙은 다수의 세균을 포함한 플라크(치구)라고 불리는 것이, 이윽고 타액의 기능을 빌려 칫솔에서는 떨어뜨릴 수 없는 단단한「치석」이 되어, 치아와 잇몸 의 경계선이나 한층 더 들어가 치근의 표면에 달라붙어, 세균이 내는 독소에 의해, 잇몸에 염증을 초래하고, 또한 치아를 지지하고 있는 치조골이나 시멘트질, 치근막도 파괴되어, 지지를 잃은 치아는, 마지막에는 흔들리고 빠져 버릴 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게다가, 면역력에 의해 가벼운 염증 가운데는 증상을 자각하기 어렵고 침묵 중에 질병은 진행 되고, 사람의 면역 기능과의 긴긴 싸움 후, 전장이 된 치주 조직은, 세균의 침입에 패해 파괴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치주염은 치은염과 치주염의 두가지로 나뉘며 치은염에서 치주염으로 진행됩니다.
[치은염]
치은염이란 플라크에 의해 잇몸에 염증이 일어나 붓는 상태를 말합니다. 진행하면 치아와 잇몸의 틈새가 깊어지고, 거기에 치주 포켓이라는 홈이 생겨 버립니다. 그러면 그 안에 치주염균이 증식하여 염증이 진행됩니다.
[치주염]
염증이 진행되면 치아를 지지하고 있는 치조골이나 치근막 등이 파괴되는 치주염이 일어납니다. 더욱 중증화하면 치아를 지지하고 있는 치조골이 녹아 나오고, 약간의 힘이 전해지는 것만으로 치아가 빠질 수도 있습니다.
치주염이 진행되어 버리면 잇몸이 내려 충치가되기 쉬운 치아의 근원 부분이 노출됩니다. 치주염이 되면 충치에 주의합시다.
[침습성 치주염]
치은염이 발병하고 나서 치주염이 되어 치아가 빠지기까지는 통상 15~30년 정도 걸린다고 하며, 이러한 치주염은 만성 치주염이라고 불 립니다. 한편, 2~10년 정도로 급속히 진행하는 타입의 치주염도 있습니다. 이를 침습성 치주염 이라고 하며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침습성 치주염 환자 수는 적지만, 10대 후반부터 20대의 어린 시절에 발병하여 치아 표면에 플라크의 부착이 적고 잇몸에 강한 염증이 없는데도 갑자기 치아가 흔들린다 등 악화의 속도도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어느 쪽이라도 여성에게 많이 발병합니다.
침습성 치주염의 원인은 주로 입안에 특이적인 세균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세균은 이물질을 배제하고 몸을 지키려고 하는 백혈구 등에 대해 독성을 가지며, 치주 포켓 내에서 급속히 증가합니다. 그 결과 염증이 점점 강해지고 치주 조직이 파괴됩니다. 이 특이적인 박테리아가 치주 주머니에 많이 존재하는지 여부와 염증이 강해질지 여부는 유전적 요인이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30대에서 40대에서 치아가 흔들리는 등 심한 치주염이 되어 있는 사람은 침습성 치주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플라크의 부착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잇몸에 출혈이있는 경우에도 침습성 치주 질환의 우려가 있으므로 빨리 치과를 받고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치주염 체크리스트]
치주염이 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 사실이라면 치주 질환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잇몸 가려움
- 이빨이나 치실을 사용하면 출혈이 일어남
- 치아가 길어진 것 같다
- 치아 얼룩
- 치아와 치아 사이에 음식이 잘 끼임
- 흔들리는 치아가 있을 때
초기의 치주염이라면, 확실히 셀프 케어를 하면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좋아지지 않는 경우나, 상기의 항목에 많이 적용되는 사람은, 진찰을 추천합니다.
치주염 치료
치주염의 근본적인 원인은「치구(플라크)」로, 치구(플라크)는 매일의 치약 등으로 제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실제로는 치약의 방법이 잘못되어 있어 완전히 제거하지 않은 것이 많고, 플라크는 시간이 지나면 치약에서는 제거할 수 없는 '치석'이 되어, 치석은 치주염균의 모습의 서가가 되기 때문에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점점 치주 병이 진행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또 치주염이 되어 버리면 치주 포켓이 깊어져, 치주 포켓에 모인 플라크(플라크), 치석은 치약에서는 제거하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것 또한 치주염의 증상이 진행되고 있다 버립니다. 그래서 이러한 "치석 치구 (플라크)"를 치과 의사에서 제거하고 다시 부착하기 어렵게 받는 치료법이 "스케일링 & 루트 플래닝"에서 치약에서 제거 할 수없는 치석은 물론 제거하지 않은 치아 플라크를 치과 의사로 제거함으로써 염증이 들어가 치주 포켓의 깊이도 얕아지므로 치주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플라크는 식사를 하면 치아나 치아 주위에 부착해 가기 때문에, 스케일링&루트 플레이닝 후에도 매일의 치약 등으로 제거해 나가지 않으면 다시 치석이 되어 버리므로, 치주염 치료는 치과 의사에게 선명하게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도 적극적으로 치료에 참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